개인적으로는 1400~1500원대 박스권을 보고 있습니다. 즉, 현재는 휩쏘단계라고 생각하며 1350원 이하로 내려가기는 쉽지 않거나 한순간에 잠시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도 금리인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하이닉스 ADR 이벤트가 끝나기에 이에 따라 환율이 점차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달러 환율은 올해 6월 1559원 고점을 찍은 뒤 8월 말 기준 1360원대 후반까지 단기적으로 하락한 상태합니다. 앞으로의 환율은 지금보다 대폭 더 떨어지기보다는 연말까지 1300원대 중후반에서 1400원대 초반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단기적으로 환율이 떨어진 이유는 반도체 수출 호조로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3.3%까지 상향되었기 때문입니다. 수출 대금이 유입되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까지 올리면서 원화 가치가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110원이나 1200원대 수준으로 환율이 완전히 낮아지기는 구조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미국이 인공지능 산업 패권을 쥐고 있어 글로벌 자금이 달러 자산으로 계속 유입되는 형상이 견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