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전학에대해 문의드려요., ,
고등학생인데 부산에서 경남으로 전학을 온지 1년도 안되었는데 다시 부산으로 전학을 해야되는 상황인데 혹시 전학이 가능한가요?
부산에서 경남으로 고등학교를 전학해 왔지만 다시 부산으로 거주지를 이전한다면 전학온지 1년이 안되었다고 하더라도 전학이 가능하겠습니다.
가능은 하십니다 !
전학을 여러 번 겪게되셔서 적응하기가 힘드실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ㅜ
남으신 고등학교 생활도 힘내시길 바라요.
부모님의 회사 전근이나 이사등으로 주소지가 변경된다면 전학 가능합니다. 다만 고3만아니라면 전학가셔서 빨리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에서 경남으로 전학 후 1년이 안 되었더라도, 가족과 함께 부산으로 이사했다면 다시 부산으로 전학이 가능합니다.
필수 조건은 가족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이전과 희망 학교에 결원이 있을 것, 그리고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는 것입니다
저도 한때 전학가고싶어서 이것 저것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일단 가능합니다.
전학사유는 거주지이전 또는 통학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위해 만들어진 제도 입니다.
또한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교육청은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특성화고등학교-일반고등학교, 일반고등학교-특상화고등학교로 적성을 변경하는
진로변경전입학제도도 있습니다.
전학은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이사나 가족 사정 등 이유가 명확하면 학교에서도 이해해주죠. 이미 한 번 전학을 했더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학교에 문의해서 절차를 밟아보시는 게 좋아요~
불가피한 상황이 있다면 전학이 가능할겁니다.
이사를 가는 이유라던가,
전학을 금지하고 있지는 않는것으로 알고 있어서, 상황이 전학을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갈 수 있겠지요.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이유가 있으면 전학 갈수있어요 지인중에도 이사를 갔다가 다시 이사와서 학교를 다른곳 갔다가 다시온 지인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전학은 일반적으로 1년 이후에 가능하지만, 사유에 따라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데요
부산에서 경남으로 전학 온지 1년이 채 안 되었다면, 일반적인 전학 규정으로는 전학이 어려울 수 있구요.
하지만 가족의 전입, 질병, 기타 불가피한 사유 등으로 전학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교와 교육청에 문의하여 예외적인 전학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