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주사 맞아야 되너요요요요요요ㅛ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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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
파상풍 예방접종 3회를 마친 건강한 성인에서 오염이 심하지 않은 이물질에 손상이 있을 경우, 마지막 접종 10년 이내는 접종이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오염이 심한 이물질에 손상이 있으면서 접종 5년 이상일 경우는 파상풍 주사를 권고하고, 예방접종 3회를 마치지 않았거나 완료 여부를 모르는 경우에도 파상풍 주사를 권고합니다. 위와 같이 명확한 기준에 해당되는 정도가 아니라면 대개는 맞으시도록 권고합니다.
안녕하세요. 고혁진 의사입니다.
녹슨 철에 의한 상처의 경우 드물지만 파상풍 감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상처가 난 이후 깨끗하게 상처부위를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상처가 났다고 하여 파상풍에 대한 항생제를 주사하거나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예방접종은 필요할 수 있는데, 만약 이전 10년간 파상풍 예방접종을 맞지 않았다면 파상풍 예방접종 주사를 맞는 것이 좋으며 이후에 발음을 하기 어렵거나 근육의 마비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소아기에 예방접종중에 파상풍 예방접종이 들어있습니다.
DTaP이라고 하는 예방접종 안에 diphteria (디프테리아), tetanus (파상풍), pertussis (백일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접종 안하셔도 전혀 문제 없겠습니다.
그리고 상처가 얕아서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피가 난 부위만 소독 잘 하시고 항생제 연고 바른 뒤에 드레싱 용품으로 잘 덮어놓으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재 의사입니다.
파상중 접종을 마지막으로 언제하셨을까요? 가급적 녹슨철에 긁히면 병원에 내원하여 파상풍 주사를 맞는게 좋은지 or 소독이나 약 복용이 필요한지 확인하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녹슨 쇠에 긁히는 상처가 나서 걱정스러우시군요. 그간 필수접종을 잘 접종하셨다면 이미 파상풍 항체가 형성되어있을 시기입니다. 마지막 접종 후 10년간 유효하고, 상처의 깊이 또한 파상풍 감염증 발생에 중요한데 질문자님께서 첨부해주신 사진으로 볼 때 상처는 얕고 가볍습니다. 따라서 파상풍 접종여부를 확인해보시고 마지막 접종이 10년 이내라면 상처에 연고만 바르시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낡은 철인 완전 구릿빛 철에 긁혀서 피가 난 경우 감염의 우려가 있기에 병원에 방문하여 상태 확인후 필요시에 주사를 맞는 것이 추후 생길문제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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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깊지 않은 상처이기 때문에 파상풍 에 걸릴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파상풍-디프테리아(Td) 또는 Tdap 백신은 Tdap를 11~12세에 추가 접종한 후 10년마다 추가로 접종을 국가적으로 받기 때문에 질문자분은 이미 접종을 완료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인은 11~12세에 추가 접종한 후 10년마다 추가로 접종합니다.
파상풍은 상처 부위에 파상풍 균(Clostridium tetani)이 들어가 증식을 하며 생성하는 독소(Tetanus toxin) 때문에 신경과 근육 등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파상풍 균은 흙에 사는 균이기 때문에 가정 내에서 녹슨 금속에 긁혔깊지 않게 수상하셨다면 파상풍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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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네 꼭 맞으셔야 합니다
녹슨 철에 긁혀서 .피까지 나는데 .파상풍 주사 안맞으시면 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