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아뇨증으로 인한 치료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초등학생4학년인데도 한달에 2번 3번 정도 밤에 오줌을 쌉니다.
이것을 치료하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병원 무슨과로 가야할까요?
한약은 하고싶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큰 병원에 가면 소아 비뇨기과가 있습니다. 거기서 전문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를 통해 방광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방광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있는 것인지 확인을 한 후 처방을 받아 체계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치료 시간을 단축하게 되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뇨증의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야뇨증의 치료는 크게 행동치료와 약물치료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행동치료는 단순히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먹지 않는 것이나 낮에 소변을 참는 훈련을 하는 것, 또는 밤에 소변을 지리지 않았을 경우 칭찬을 해주는 것처럼 단순한 것부터 야뇨경보기나 그 외 다양한 복잡한 훈련방침이 있고, 야뇨경보기를 이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행동치료이다. 경보장치가 달린 패드를 부착하여 패드가 소변에 젖으면 경보를 울려 잠에서 깨도록 하는 치료가 야뇨경보기입니다.
그 외에 데스모프레신 같은 항이뇨제를 경구로 복용하거나 콧구멍에 뿌리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미프라민은 많이 사용되는 경구약제라고 합니다. 그 외에 항우울제나 부교감신경 억제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전기자극치료나 방광훈련 등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치료를 위해서는 대학병원이나 큰 종합병원에 문의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아 야뇨증의 경우 비뇨의학과나 재활병원, 종합병원 등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종합병원 또한 비뇨의학과
쪽으로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들도 가끔은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한 달에 한 두번 정도는 지켜 보는 게 좋겠어요,
대부분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잠을 자기 전에 미리 화장실에 다녀오는 습관을 들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뇨증이 있다면 소아비뇨기과에 가보시는것이 좋으며
주변에 소아비뇨기과가 없다면 일반 비뇨기과에 가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야뇨증 치료를 위해서 병원에 가야 한다면 소아 비뇨기과에 가셔서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동병원에 야뇨증 관련과가있으면가보시는것이좋으며
소아비뇨기과에 가시면되겠네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초4정도면 대부분 소아과에서도 진료를 하거나 비뇨기과에서도 진료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뇨증 치료는 성별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뇨기과나 산부인과나
이런 곳에 가보시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비뇨기과 등에 가보는 것이
아이에게 좋을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뇨증을 치료하기 보다는 아이가 낮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을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가 실수를 했다고 야단을 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대해 주셔야 아이도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