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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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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비수기는, 여행하기 안좋은가요?!

1월이나 겨울에 가면 대체적으로 비수기여서, 사람들이 없고, 운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실제로 유럽 비수기 여행은 어떤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파리의 겨울 비수기는 관광객이 적어 조용하고 항공, 숙박비도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해가 짧고 날시가 흐리며 일부 소규모 상점이나 야외 관광지 운영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붐비는 걸 싫어하고 실내 명소 위주로 여행한다면 겨울 여행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파리 비수기 성수기 둘 다 가봤습니다. 비수기 겨울에 가면 관광객들 많지 않아서 좋긴 해요. 그래도 유명 관광지는 줄 서서 들어가는 경우 많아요. 겨울에는 해가 금방 집니다. 4시에서 5시만 되도 깜깜해져요. 따라서, 낮 활동 시간이 줄어들 수 있어서 참고하시고 동선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야경은 빨리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여름에 가면 해 너무 늦게 떨어져서 9시 10시까지 기다려야 야경 볼 수 있어요. 겨울에 비 바람 부는 경우 많은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추위는 한국보다 덜 추웠어요. 그리고 겨울에는 운영 시간 단축해서 하는 관광지 있어서 확인해 보셔야 됩니다.

  • 유럽의 각 국가마다 기후가 다르기 때문에 비수기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주로 비가 많이 오거나 극단적인 날씨일때가 비수기로 보입니다. 특히 비가 많이오는 장마같은 날씨는 꼭 피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파리 비수기(겨울) 여행, 실제로 어떤가요?

    파리의 겨울, 특히 1월~2월은 명확한 비수기로 분류됩니다. 이 시기는 관광객이 줄어들고, 항공권과 숙소 가격이 저렴해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여행하기 안 좋은가?"에 대한 답은 여행 스타일과 기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파리 겨울(비수기) 여행의 장점

    관광객이 적어 주요 명소(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등)를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긴 줄 없이 입장할 수 있어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호텔, 항공권 등 여행 경비가 성수기에 비해 저렴합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는 도시 전체가 화려한 조명과 크리스마스 마켓, 각종 겨울 이벤트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루브르, 오르세 등 세계적인 실내 박물관과 미술관이 많아 추위를 피해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습니다.

    파리의 겨울은 한국보다 다소 온화하며, 영하로 크게 떨어지는 날은 드물고, 평균 2~8도 정도입니다.

    파리 겨울(비수기) 여행의 단점

    날씨가 흐리고 비가 자주 오며, 바람이 강해 체감 온도가 낮습니다. 해가 짧아 오후 5시 전후로 어두워집니다.

    야외 활동(세느강 유람선, 공원 산책 등)은 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일부 소규모 상점이나 레스토랑, 공연장 등은 휴업하거나 운영 시간이 단축될 수 있지만, 주요 관광지는 대부분 정상 운영합니다.

    겨울 시즌에는 파업(교통, 박물관 등) 가능성이 높아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파리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는 겨울에 파업이 잦다는 여행자 후기도 있습니다.

    실제 여행 후기와 팁

    겨울 파리는 성수기만큼 붐비지 않아 "파리의 진짜 여유"를 느끼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됩니다.

    방한 준비(두꺼운 외투, 장갑, 스카프 등)는 필수입니다. 바람이 강한 세느강 주변, 에펠탑 부근에서는 특히 더 춥게 느껴집니다.

    낮 시간이 짧으니 주요 관광은 오전~이른 오후에 집중하고, 저녁에는 실내 명소나 카페, 야경 감상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와 파업 등 변수에 대비해 일정에 여유를 두고, 대중교통 파업 시 대체 이동수단(도보, 택시 등)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파리의 비수기(겨울)는 "여행하기 안 좋은 시기"라기보다는, 성수기와는 다른 매력과 장단점이 분명한 시기입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여행, 저렴한 경비, 겨울만의 낭만을 원한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합니다. 다만, 날씨와 파업 등 변수에 대한 대비, 실내 중심의 일정 구성, 방한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오히려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