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을 옷 장롱 깊숙한 곳에서 꺼내면서 교체하거나 보관하는 요령이 있을지?
이제 날도 쌀쌀하거나 선선해지면서 계절이 바뀌게 되는데요 옷을 정리하는게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여름 옷을 어떻게 접고 보관해야 다음에 꺼냈을 때 구김과 냄새가 적을지 또 반대로 가을과 겨울 옷은 어떤 순서대로 배치해야 출근 전에 빠르게 코디해서 덜 번거로울지 궁금합니다. 세탁은 드라이가 필요한 옷과 물세탁 가능한 옷을 분리해 마무리하려는데 어떤 종류가 실사용 만족도가 높을까요? 의류 커버는 반드시 필요한지, 비닐 대신 부직포가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소형 집에서는 수납박스·압축팩, 행거 확장 중 무엇이 활용도가 높았는지 살림 고수분들 얘기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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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옷 정리는 깨끗이 세탁한 뒤 보관하는 게 기본입니다. 여름 옷은 접어서 통풍 잘 되는 수납 박스나 종이 상자에 보관하고, 옷 사이에 신문지를 넣으면 습기와 냄새를 줄여줍니다. 옷장에선 자주 입는 가을·겨울 옷을 눈에 잘 띄고 꺼내기 쉬운 위치에 둬서 출근 전 코디가 편하도록 배치하는 게 좋아요. 드라이 세탁이 필요한 니트, 울, 레이온 등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기본 면 옷들은 물세탁해도 무방합니다. 옷 커버는 비닐보다 부직포가 통기성 좋고 변색 위험 적어 추천하며, 소형 집은 이동식 행거나 침대 밑 수납박스 활용이 효과적입니다. 개인적으로 행거에 걸 수 있는 건 걸고, 부피 큰 니트나 코트는 접어 보관하는 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