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가 이렇게 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벽지가 일자로 울지 않고

사진처럼 울긋불긋하게 우는데

방 호수가 총 2곳입니다(301, 302호)

301호는 벽지가 이렇지 않은데

302호는 전체적으로 벽지가 이런편입니다

방 바로 위가 옥상인데

혹시 옥상방수가 안되어서

물이 내려와서 벽지가 이렇게 우는 걸까요 ?

아니면 시공할 때 잘못해서 그런걸까요 ?

그리고 두번째 사진처럼

원래 있었는데 지금에서야 보인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눈에 보이기 시작한건 작년 제작년즈음부터인데

벽지에서 딱딱한 무언가가 툭툭 튀어나오는데

원인이 뭘까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벽지가 우는이유는 습해서 벽지가 뜨는것입니다.습한것이 없어지면 나중에 또 자연스럽게 쫘 펴지게 됩니다.그냥놔두시면 가을되면 사라질것입니다.

  • 사진 속 벽지를 보면 표면이 불규칙하게 울긋불긋하고 물길처럼 일어난 모습이네요.

    옥상 바로 아래라면 복상에서의 누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벽 내부에 습기가 차면 벽지 풀이 약해지면서 뷸규칙하게 들뜹니다.

    방이 외벽 쪽에 있고 단열이 약하면 결로가 생겨 벽지 안쪽에 습기가 차면서 울 수 있습니다.

    주로 외벽 면이나 창가 주변에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벽면을 충분히 건조하지 않고 벽지를 붙였거나 접착제 도포가 고르지 않을 경우도 불규칙하게 울 수 있으나 방 전체가 이런 상태라면 시공 불량보다는 습기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벽을 눌렀을 때 차갑고 습하거나 곰팡이 냄새가 나면 누수, 결로일 가능성이 큽니다.

    옥상 방수를 점검하고 의심되는 벽지 일부를 뜯어보면 원인이 면확해집니다.

    누수가 원인이라면 단순히 벽지만 다시 붙여서는 해결 안됩니다.

    옥상 방수 상태와 벽체 습기 여부 확인이 우선입니다.

    원인이 누수라면 단순히 벽지만 다시 붙여서는 해결되지 않으므로, 우선 옥상 방수 상태와 벽체 습기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