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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자라는 보통 어떤환경에서 서식할까여?
자주 라는게여 거북이처럼 생겻지만 코가 길고 등겁질이 거북ㅇ이에 비해서 약하다고만 알구 이는데여 자라는 어턴환병에서 자라는지 궁금해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라는 다른 거북과는 달리 코가 길고 등껍질이 가죽처럼 부드러운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자라가 사는 환경에 적응한 결과인데, 주로 물 흐름이 완만하고 잔잔한 강 하류, 저수지, 못 등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자라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은 바닥에 부드러운 모래나 고운 진흙이 두껍게 깔려 있는 곳입니다.
껍질이 약해 상처 입기 쉽다 보니, 바위보다는 모래 속에 몸을 파묻고 숨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또한 허파로 숨을 쉬기 때문에, 몸은 모래에 숨긴 채 긴 코만 물 밖으로 내밀 수 있는 얕은 물가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성격이 예민하고 겁이 많아서 사람이 없는 한적하고 깨끗한 민물 환경에서 주로 발견되는데, 주변이 조용할 때는 물 밖으로 나와 모래톱이나 바위 위에서 햇볕을 쬐며 체온을 높이고 피부를 소독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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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자라는 거북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일반 거북이와는 생활 방식이 조금 다른데요, 우선 등딱지가 단단하지 않고 가죽처럼 부드럽고 납작하며, 코가 길게 튀어나와 있다는 점입니다. 이 긴 코는 물속에 몸을 숨긴 채 코만 수면 위로 내밀어 숨을 쉬는 데 매우 유리합니다. 또한 자라는 주로 강, 하천, 호수, 저수지, 늪처럼 물이 천천히 흐르거나 고여 있는 민물 환경에서 서식합니다. 특히 바닥에 모래나 진흙이 많은 곳을 좋아하는데, 몸을 진흙 속에 파묻고 눈과 코만 내놓은 채 먹잇감을 기다리거나 적의 눈을 피하기 때문입니다. 햇볕이 잘 드는 강변이나 모래톱에서는 체온을 높이기 위해 일광욕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보통의 거북이보다 물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게다가 자라는 육식성에 가까운 잡식성으로, 물고기, 개구리, 새우, 게, 곤충, 조개 등을 잡아먹으며, 죽은 동물도 먹어 수질 정화와 물질 순환에도 일부 기여합니다. 먹이를 사냥할 때는 진흙 속에 숨어 있다가 매우 빠른 속도로 목을 뻗어 순식간에 물어잡는 방식으로 사냥합니다. 우리나라에는 토종 자라인 한국자라가 오래전부터 서식해 왔으며, 예전에는 전국의 하천과 저수지에서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었지만 하천 개발, 수질 오염, 서식지 감소 등으로 야생 개체 수는 예전보다 줄어든 지역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자라는 주로 물이 있는 담수(민물) 환경에서 서식하는 수생 파충류인데요.
구체적인 자라의 서식 환경에 대한 특징은 아래와 같답니다.
■ 주요 서식지
강, 하천, 늪, 연못, 저수지 등 물이 있는 곳에서 주로 살아갑니다.
■ 수질과 바닥
수질이 비교적 깨끗하고 수생생물(먹이)이 풍부한 곳을 좋아하지만, 일반적인 강이나 저수지 환경에도 잘 적응해요. 특히 바닥이 부드러운 진흙이나 모래로 되어 있는 환경을 선호하는데, 이는 자라가 진흙 속에 몸을 숨기고 눈과 코만 내놓은 채 먹이를 기다리거나 휴식을 취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 수온과 기후
온난한 기후를 선호하며, 일 년 내내 수온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곳이 좋은데요.
수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물속 진흙이나 모래 깊숙이 파고들어 동면에 들어간답니다.
■ 일광욕 장소
자라도 파충류이기 때문에 체온 조절과 일광욕(햇볕 쬐기)이 필수적인데요. 따라서, 물 위로 튀어나온 바위나 나뭇가지, 혹은 볕이 잘 드는 강가의 모래밭과 같은 장소가 함께 있는 환경에서 서식한답니다.
정리하자면,
자라는 은신하기 좋은 부드러운 모래나 진흙 바닥이 있고, 일광욕을 할 수 있는 바위나 모래밭이 인접해 있는 맑은 민물(강, 하천, 연못 등) 환경에서 주로 서식해요.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자라는 강이나 호수 ,연못, 저수지처럼 물이 느리게 흐르거나 잔잔한 담수환경에서 주로 서식합니다. 물속에서 생활하지만 햇볕을 쬐기 위해 바위나 통나무 위로 올라오기도 합니다. 긴 목과 코를 이용해 물속에서도 쉽게 숨을 쉬며, 물고기, 새우 ,곤충, 개구리 등을 잡아먹는 육식성에 가까운 잡식성 동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