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를 하실거면 자유여행을 추천드리고 아니라면 패키지를 추천드려요. 소도시같은 경우 지하철보다 버스 이동이 더 편할때가 있는데 우리나라처럼 버스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시스템도 잘 안되어있고 배차가 2,30분에서 한시간에 한대인 노선도 있는데 정류장벤치가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중심지를 벗어나면 대중교통 동선도 불편하구요.
대도시 같은 경우엔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게 확실히 편하긴 한데 지하철같은 경우 출구도 많고 환승도 복잡하거든요.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신주쿠역이 전체 출구만 200여 개로 현지인도 미아가 되는 곳으로 유명하죠.
그리고 아마 대도시로 가셔도 사람이 좀 없는 지역을 가시지않을까 하는데 그런 곳들은 공항에서 갈 때 한번에 못가고 한번정도 공항버스에서 지하철이나 공항철도에서 버스나 공항철도에서 지하철로 환승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구요.
사람이 없는 지역이 공항에서 중심지 도착하기 전이라면 공항철도나 공항버스로 한큐에 가는 경우도 많긴 합니다.
렌트를 하실 경우엔 일본은 대부분이 시간제 유료주차장이라 가격적인 부담이 있긴하지만 군데군데 많이 있어서 편하긴합니다. 애초에 대중교통도 환승할 때 우리나라처럼 무료가 아니라서 일일권이나 양일권같은 관광용 승차권이 없으면 가격이 꽤 나가서..관광용 승차권으로 이용이 안되는 노선도 있고..저는 그래서 혼자 일본여행가면 지하철이나 버스 아예 안타고 그냥 도보로 걸어다닙니다. 도심지는 노선이 많은 만큼 2,30분정도만 걸으면 가려고하는 역 위치가 나오거든요.
요즘은 소규모 패키지도 있고 반패키지도 꽤 많게 나와서 일정에 휘둘리지않고 쾌적하게 여행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