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과거 시험은 문과의 경우 우선 소과와 대과로 구분합니다 소과(생진과)는 초시로 한성과 각 도에서 실시하는 1차 시험으로 지역별로 일정 인원을 선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한성에서 복시를 실시하였습니다. 초시 합격자 중에서 생원 100명, 진사 100명을 선발하여 성균관 입학 자격과 대과 응시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대과는 3단계로 각 지방에서 240명을 선발하는 초시를 거쳐 복시로 한양에서 33명을 선발합니다. 그리고 임금이 주관하는 최종 시험인 전시에서 등수를 결정합니다.
즉 조선시대 과거 시험은 소과 2단계, 대과 3단계로 모두 5단계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무과는 소과 없이 초시, 복시, 전시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