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여러분도 그런 느낌 받으시나요?

어릴 때는 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졌던 것 같은데

요즘은 한 주, 한 달이 금방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질까요?

여러분은 언제부터 그런 느낌이 들기 시작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20대부터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10대에는 엄청나게 사회에 대한 기대도 있고, 막 성장하는 시기라서 그냥 부모님 그늘에서 놀고, 공부하기만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막상 20대가 되고 본 사회는 매우 차갑거든요. 엄청 복잡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요. 그리고 많은 경험들을 했다보니까 비교적 시간들이 점점 빨리 가는 거 같아요.

  • 결혼하고 나니 시간이 빨리가네요 ㅠㅜ

    은근히 반복적인 일상이 계속될때

    오히려 시간의 흐름을 못느껴서 더 빨리간다고 하더라구용 ㅠㅠ

  • 나이가 들면 새로운 일이 줄어 들어서 시간 기억이 희미해져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저도 30대부터 그랬습니다. 여러분도 공감하시죠.

  •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은 비례적 경험 떄문입니다. 어린 시절 하루는 인생의 큰 비율이지만, 성인이 되면 하루, 한 주가 전체삶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작아 체감 속도가 빨라집니다. 또한 반복적 일상과 새로운 경험 부족도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을 키웁니다. 대부분 사람들을 20대 후반~30대부터 이런 체감을 시작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