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2 여학생 유학 2년 후 복학했는데 학교 생활 어떻게 해야할까요?
영어를 잘 했으면 해서 아빠가 유학 준비를 해 오다 아이 초6학년 2학기 때 유학을 보냈습니다. 첫 1년은 보호자가 없다보니 엉망이라 2년차에는 이모집 근처로 전학을 시켜서 이모네 보호와 지도 아래..
숙제도 다 해서 제출하고 열심히 하다보니 가장 많은 성장을 한 학생에게 주는 상도 받았습니다.
물론 전학할 때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고 새롭게 친구를 만들어야하는 등 으로 쉽지 않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는 거 잘 압니다.
그래서 18일 개학하고 오늘까지 인터넷 라이브 수업은 안 듣고 영어학원만 화요일 가고 오늘 갔어요.
학교 돌아오자마자 항상 자기방에 들어가 갤탭으로 뭔가를 하는데 개인 프라이버시라 절대 오픈 안합니다. 패스워드더 물론 걸어두구요.
갤탭으로 듀오링고 체스도 하고 인스타도 합니다. 이 외에는 게임도 하는 것 같던데 저는 몰라요.
매번 스트레스가 많다 하니... 아빠도 쉬게 해 주라해서 화, 수 쉬었는데... 오늘도 인강 안 들을거다 하더라구요. 이틀전 제가 연기신청하려라니 공부할 수도 있다고 하지말라해서 안 해뒀거든요. 근데, 오늘은 친구들과 토요일에 성신여대입구 가서 놀기로 약속했다는거에요. 몇시에 만나기로 했냐하니 아직 안 정했다네요.
유학 갔다왔으니 부모입장에서는 학교 공부 뒤쳐지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대체 언제까지 집에 와서 갤탭으로 스트레스 풀게 내버려둬야할까요? 제 언니는 기껏 시간도절하도록 잡아뒀는데... 하더라구요. 밤 11시까지 갤탭 보다자니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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