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아한참고래158
미국 이란 전쟁 때문에 석유값이 오르는데 석유 회사는 왜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생겨 물아봅니다.
제목처럼 미국 이란 때문에 유가가 오르는건 이유를 알겠는데
그거때문에 오늘 석유회사들이 상친거 같던데 예를들면 흥구석유 이런회사들은 석유값이 오르는데 왜 회사도 주가가 오르나요?? 석유값이 오르는 저 회사도 떨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오르면 정유회사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정제마진 기대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정유사는 원유를 정제해 휘발유, 경유를 판매하면서 수익을 내는데 유가 상승시 제품 가격도 같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의 정유기업은 유가가 급등하게 되면 이를 가격전가를 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동안 매입해왔던 보유재고의 가치가 오르기도 하는데 우선 유가의 급등은 평가이익이 급증하면서 평가이익증가로 인한 재무적 이익이 발생하며 또한 선입선출법이나 평균법으로 매출원가를 반영하게 되는데 이경우 판매가격은 즉각 반영하면서 높아진가격으로 전가하여 판매가 되지만 매출원가는 과거 2~3개월간의 시차를 두고 발생하는 과거 매입원가로 반영되다보니 이익이 증가하게 됩니다。
즉 이러한 원리로 인하여 이익추정치가 높아지면서 국내의 정유회사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봉쇄로 유가가 오르는 것은 맞습니다.
석유회사도 어쨌든 석유를 공급하는 것에서 수익을 얻기 때문에 석유 가격이 올라가면 석유 자체가 귀해지기 때문에 해당회사도 자연히 주가가 오르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결론 : 원자재 값 상승 > 취급회사의 가치 함께 상승, 이 싸이클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석유 가격이 오르면 석유를 보유하거나 판매하는 기업은 같은 양의 석유를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어 매출과 이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흥구석유처럼 석유 유통이나 판매와 관련된 기업은 유가 상승이 수익 증가 기대로 이어진다고 투자자들이 판단하면서 단기적으로 매수세가 몰려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석유 회사는 유가가 오를 때 미리 사둔 재고의 가치가 상승하여 막대한 이익을 얻고, 원가 상승분을 소비자 가격에 즉시 반영할 수 있어 이익이 커집니다. 특히 흥구석유 같은 종목은 전쟁 시 유가 급등의 대표적 수혜주로 인식되어 투자 자금이 물리기 때문에, 일반 기업들과는 달리 주가가 급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장은 호재로 볼 수 있기는 합니다.
회사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석유값이 오른다고 당장 손익이 안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이런 기업은 보통 대량의 석유를 보유하고 있을텐데 보유한 석유에 대해서는 비싸게 팔 수 있으니
단기간은 손익이 되려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오르면 더 비싸게 팔면 그만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에 단기적으로는 호재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석유값이 계속 오르게 되면 대체수단이 나오게 됩니다. 전기 등과 같은 대체제가 더 빛을 보게 될 수도 있고,
기름 같은 경우 정부에서 가격에 대한 통제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손익이 더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에 당장은 호재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주의해야 하는 종목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석유 회사는 미리 싸게 사둔 기름 가치가 올라서 이익이 커지고 판매가도 같이 올려서 돈을 더 많이 벌게 됩니다. 그래서 전쟁 등으로 유가가 오르면, 주가도 따라서 상한가를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구조 때문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주식이 오르는 것입니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정학적 위기로 유가가 오르면 석유 회사는 미리 사둔 원유의 가치가 상승하는 '재고 평가 이익'을 얻습니다. 원유 가격이 오를 때 휘발유 등 제품 판매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하며 마진을 남기는 구조 덕분에 수익이 개선됩니다. 흥구석유 같은 유통 업체는 국제 유가 인상분을 소비자 가격에 즉계 반영할 수 있어 매출 규모가 빠르게 커집니다. 전쟁으로 인한 공급 불안이 심화될수록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거나 유통하는 기업의 희소 가치는 더욱 높아집니다. 주식 시장 전체가 폭락하는 하락장에서는 유가와 연동된 에너지 섹터가 유일한 대피처로 인식되어 수급이 쏠립니다. 특히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들은 적은 거래량으로도 상한가에 도달하기 쉬워 단기 테마주로서의 성격이 강해집니다. 다만 유가가 하락세로 반전될 경우 비싸게 산 재고가 오히려 손실이 되어 주가가 급락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가능성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 석유를 생산하거나 정제하는 회사들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해당 석유 관련 회사들의 주가도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가 상승은 원유 가격 자체가 오르는 것이므로, 원유를 원가 대비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석유 회사들의 매출과 이익 증가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흥구석유 같은 석유 회사 주가가 유가 상승에 따라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