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짜증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2022. 07. 12. 04:22

안녕하세요

다둥이 아빠인데요

평소에 기분이 평범 또는 좋다가도

어느 순간 사소한것에 짜증이 나면

그 짜증난 기분이 풀어지지 않고

계속 쌓이기만해요...

약도 먹어볼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총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다둥이들을 양육하시면서 아무래도 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이신 것 같습니다.,

본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개인적인

시간들이 필요해보입니다.

2022. 09. 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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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짜증이 많이나시고 그것이 참기 힘든 지경이라고 하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말씀하신 것처럼 진료를 받아 약을 복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2. 07. 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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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화가나는상황이오면 잠시자리를 피하거나다른생각을하면서 감정을 진정시켜보는것이좋아요

      즉각적인 감정이아닌 휴식을취하면조금더이성적으로생각할수있을꺼예요

      2022. 07. 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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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잘모르겠다면

        일기를 적어보면서 자신의 감정을 찾아주는것도 좋습니다.

        어떨때 화가나고 조절이 안되는지 글을 통해서 파악하면 조금더 쉽게 감정을 찾을수있을것입니다.

        2022. 07. 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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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분노조절에 힘듦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화가 날 때에는 빠르게 이성적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합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 바로 화를 내버리기 보다는

          아무 말과 행동을 하지 않고 15초간 멈춰서 기다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런 15초의 시간은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되지만 충분히

          이성적으로 돌아올 수 있는 시간입니다.

          2022. 07. 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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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련****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운동이 짜증 해소를 위한 최상의 해결책 중 하나입니다. 운동은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만족감, 기분 전환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신체 능력은 개인차가 크므로 취향에 맞는 활동을 하는 것이 짜증 완화에 더 유익할 수 있습니다. 정적인 사람이라면 산책이나 사색, 명상, 요가 등을 통해 기분을 전환하자. 동적인 활동을 선호한다면 유산소 운동 및 각종 고강도 운동을 시행해 보세요.

            여유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활동도 도움이 됩니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입욕하거나 마사지를 받으면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짜증을 누그러뜨릴 수 있고 음악 청취, 악기 연주, 크게 노래를 부르는 것도 정서 순화에 효과적입니다.

            2022. 07. 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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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이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공간이 없는 것은 아닌지요. 쌓인 스트레스가 사소한 자극에도 터지는 것일 수 있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운동이나 산책 등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022. 07. 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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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짜증이 자주 내면 습관이 되어 사람들이 멀어집니다

                그리고 짜증을 낸다는건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기때문이에요

                조금만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모자라도 나머지는 내가 체운다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살아가길 바랄게요

                2022. 07. 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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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다둥이를 돌보시다가 보니까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 같습니다.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을 찾으셔서 그런 활동을 통하여

                  짜증을 줄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022. 07. 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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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나쁘게 볼까봐 걱정되어 자신감이 없을 수도 있으나 이러한 생각들도 우울증 증상의 하나이므로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하여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좋습니다.

                    2022. 07. 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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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노트에 기록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자는 감정을 객관화 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느끼는 감정을 글로 옮기는 것도 화나는 감정에 대한 통제력을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2022. 07. 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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