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맥박이 빠르게 뛴다고 헌혈을 못했거든요?
헌혈을 하러 갔다가 맥박이 너무 빠르게 뛴다고 이러면 문제가 발생될 수 있어서
다음에 헌혈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맥박이 이렇게 빨리 뛸수도 있을까요? 제가 전단지 아르바이트 하느냐고
뱃빛에 오래 노출되다가 헌혈의 집에 갔었거든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햇빛에 오래 노출된 상태에서 맥박이 빨라질수 있습니다만 잠시 휴식하면 안정됩니다.자율신경 과긴장이 있는지 검사해보세요
3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과도한 활동 후,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맥박 수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상 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상황에서도 맥이 빠르다면 부정맥 가능성에 대해 심장내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병관 내과 전문의입니다.
맥박이 빠르다고 헌혈 거부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을거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덥고 힘든 상황에서 알바를 하다가 갔다면 일시적으로 맥박이 빨라지는 것은 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안정하면 맥박은 정상으로 돌아오기는 합니다.
안정후에도 맥박이 계속 빠르다면 부정맥등 감별위해 심전도 검사 고려해야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햇빛 노출과 신체 활동으로 인한 일시적인 맥박 상승은 가능합니다. 장시간 햇빛 아래서 일하셨다면 체온 상승과 탈수로 인해 심박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어야 합니다. 지속적인 빈맥은 다른 건강 문제를 암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헌혈 전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하세요. 빈맥이 지속된다면 심장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향후 헌혈 시에는 실내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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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더운환경에서는 맥박이 상승할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내과 방문해서 맥박과 관련된 진료를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부정맥으로 반맥이 았는 경우 기저질환으로 빈맥이 생기는 경우가 믾습니다
햇빛에 오래 노출이 되어서 땀을 많이 흘리고 그로 인해서 몸이 상대적으로 탈수 상태가 된다면 유효 순환을 확보하기 위해서 심장이 더 열심히 빠르게 뛰게 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해서 심장박동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헌혈 전 혈압과 맥박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맥박이 너무 높게 측정되어 걱정스러우시지요. 헌혈을 하기 전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더운 환경에 오랜시간 노출된 상황이시라면, 온열손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위에 너무 오래 노출되면서 체온이 과도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이는 체내 수분량을 부족하게 만들어 맥박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두근거림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겠고, 질문자님의 경우에서처럼 맥박이 높게 측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 별다른 질환이 없었고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도 없었다면 일시적은 맥박 상승이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으니 휴식을 취하고 맥박을 다시 측정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