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쾌한노린재32입니다. 제가 1년전 겪었던
상황이랑 비슷하군요.. 사실 제가 말하는게 얼마나 도움이 될련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한번 써봅니다. 아마 제가 생각하기론( 제가 겪었던 때는) 고3이 되면서 내가 내년엔 어른이고 뭘 하면서? 취업 등등 이젠 정말로 내가 성인이 된다는 마음에 마음이 싱숭생숭 했습니다. 저와는 다를 수 있겠으나 고3이 되어서 그런 생각들과 그런 기분을 느끼는 것은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진학을 위한 공부를 많이 하는게 때로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저는 그러다가 진학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갔습니다) 허나 그렇다고 공부가 안좋냐가 아닙니다. 공부나 진학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지 않는 한 공부도 더 잘할 수있는거를 더 못하게 되는 경우를 저도 겪었고 제 주변 친구들 몇 명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 해주고 싶은건 그냥 부모님께 공부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조금 쉬고 진학을 위한 것은 맞으나 조금 쉬지 않으면 공부가 너무 하기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중요합니다. 눈치 보지 말고 공부랑 병행하면서 조금의 휴식과 취미를 같이 하면 아주 좋은 시너지가 날 수 있습니다.
긴 글이라 미안합니다.. 하여튼 하고 싶은 일 꼭 이루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