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석탈해는 신라의 제4대 왕으로, 경주 석씨와 월성 석씨 가문에서 나왔습니다. 그의 출생지는 다파나국 (다포나국) 혹은 용성국 (용성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확한 출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그가 동해를 거쳐 토함산으로 왔다는 설화를 믿고 있습니다. 왜국의 동북쪽 일천리에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현재 그곳이 어디인지는 분명하지 않은데 이에 관해 대체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설이 있다. 첫째, 용성국은 동해 중에 있었다고 주장되는데, 이에 대한 근거로 『삼국지 (三國志)』동옥저전의 순녀국 (純女國)을 적녀국으로 해석하거나 둘째, 다파나국은 서역 (西域)의 소국이며 함달파는 불교의 음악신이므로 용성국은 서역에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