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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유난히도 밝은...
별이 유난히도 밝은...

신라엔 젊은화랑이 있었다. 고구려와 백제도 화랑과같은 단체가 있었는지요?

삼국시대 신라엔 젊은 청년들의 집하합체인 화랑이라는 단체가있었다는데요 고구려와 백제또한 이러한 단체들이 먼저 육성되어있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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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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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금킹 시계퀸
    순금킹 시계퀸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라의 화랑이 있었습니다.

    고구려는 전사인 선비와 개마무사가 있었습니다.

    백제도 배달이라는 싸울아비가 있었습니다.

    싸울아비는 무사를 의미 합니다.

    현대에도 보이스카웃 등이 한 예로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예 및 선도 집단은 과거부터 있어왔습니다.

    신시 배달국 시대의 삼랑(三郎)과 단군조선의 국자랑(國子郞)을 거쳐 북부여의 천왕랑(天王郞), 고구려의 조의선인(皂衣先人), 백제의 무절(武節), 신라의 화랑(花郞), 고려의 재가화상(在家和尙), 선랑(仙郞), 국선(國仙) 등으로 계승되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신라의 화랑재도로 인하여 신라는 삼국 통일을 이루는 초석이 되었으나 고구려와 백제는 안타깝게도 화랑과 같은 제도는 없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