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사 먹는 사람이 많던데, 혼자 사는 사람은 경제적인 선택인가요?

배우자가 일하는 곳이 구청인데 같이 일하시는 분이 혼자 사셔서 집에서는 먹을 것도 없고 해먹기도 귀찮아서 식권을 대량으로 구매해서 매일 구내식당에서 사드신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도 일부러 구내식당에서 사먹더라구요. 45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됐다고 하던데 가격 대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더 없이 좋은 식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그래도 하루 한끼가 5천원 내외면 경제적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락 만들고 이런 시간 쓰는 것도 일이고 돈이거든요. 솔직히 요즘 편의점을 가도 좀 든든하게 먹으려면 김밥+라면+물 이렇게 해도 5천원은 나오기 때문에 따뜻한 집밥 느낌으로 구내식당에서 5천원이면 정말 가성비죠. 식당은 기본 요즘 만원은 줘야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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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회사에 5,000원짜리 구내 식당 있으면 매일 이용할 것 같아요

    혼자 사는 사람은 장보기·요리·남은 음식 버림 비용까지 생각하면 오히려 구내식당이 더 경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영양 균형이 잡힌 식단을 비교적 싸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매일 이용하면 메뉴가 단조로울 수 있어 가끔 집밥이나 외식과 섞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금액이 5천원이라면 그만한 가성비가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5천원으로 백반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은 전국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가 아닐까싶은데요?

  • 질문하신 구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사먹는 것에 대한 내용이내요.

    대체적으로 구내식당은 외부 식당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5,6000원 정도로 점심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면

    충분히 경제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아주 나이스하고 최적의 선택이죠 저도 구내식당을 자주 이용하는데 저렴하고 무엇보다 반찬도 영양사분이 탄단지 밸런스를 잘 맞춰서 나오기 때문에 영양도 잘 챙길 수 있어서 혼자 서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