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는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있었나요?

동양에는 귀신이라는 존재 말고도 도깨비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귀신은 사람이 죽어서 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도깨비는 무서운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재미있는 캐릭터로 소개가 되기도 하는데요.

이 도깨비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 지게 된 건가요?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 도깨비는 삼국시대 설화에서 처음 기록이 등장하며, 한글로는 1447년 《석보상절》에 돗가비로 처음 표기되었습니다. 죽은 사람의 한이 뭉친 귀신과 달리, 사람의 손때가 묻은 오래된 물건이나 자연의 기운에서 태어난 존재입니다. 악귀를 막는 도깨비기와나 일제강점기 일본 오니의 영향으로 무서운 인상이 덧씌워졌지만, 본래는 내기와 장난을 좋아하고 정직한 사람에게 복을 주는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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