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태어나서 세상에 나오자 마자 엄청 우는데요. 이유가 있나요?

아이는 태어나서 세상에 나오자 마자 엄청 우는데요.

어두운데 있다가 밝은데로 나오니 무서워서 우는 건가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출생 후 아기는 처음으로 외부 환경에 노출되고, 이에 대한 적응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편함이나 물리적 불편함으로 인해 우는 것일 겁니다.

  • 태어난 아기들은 출생 후 처음으로 외부 환경에 반응을 하게 되는데요.

    외부의 빛, 소리 등 이러한 새로운 감각들에 대한 반응으로 우는 것이겠지요.

  • 아기는 태내에 있을때는 엄마의 심장 고동소리를 듣고 안정을 느낀다고 해요.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그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불안해 우는 것이라고 해요.

  • 새로운 환경에 갑자기 노출됨에 따라 그에 대한 불안 등의 이유도 있겠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호흡의 의미가 가장 크다고 들었어요.

  • 먼저 신생아의 경우 어머니의 뱃속만큼 좋은 공간은 없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에서 외부로 노출되어

    새로운 환경에 접한 신생아는 놀랄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는 것 같습니다

  • 아이의 경우 성인보다 감정표현이 한정되어 있고 단순화 되있습니다. 안정감을 느끼던 엄마의 뱃속에 있다 갑작스럽게 세상에 나오게 되면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울게 되는 것입니다. 간혹 출산후 울지 않는 아기들이 있는데, 호흡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일부러 울음을 터뜨리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아기가 태어나자 마자 우는 이유는 다양하다고 합니다.

    1. 폐호흡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고통과 불편감

    2. 태어나면서 생기는 체온의 급격한 변화

    3. 자궁 속에서 느꼈던 안점감이 사라지면서 생기는 불안감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