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진짜 너무 힘든데 저한테 도움이 되는게 뭐인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보호연장아동으로 보육시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퇴소가 가능한 나이이지만 아직 서투르고 금융관리나 제 습관 미디어 중독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퇴소를 생각을 안하고 취업하면서의 퇴소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설에 있으면서 저는 제가 해야할 말은 못하고 참는 성격입니다.
근데 이 시설에 있으면서 같이 지내는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습니다.
시설관리하시는 보육사님들은 그 사람으로 인해서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 하시는데 안 받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계속 제 물건을 도둑질하고 증거 아니면 인정안하겠다고 또 들키면 반성문 쓰고 뒤돌으면 제 물건을 또 훔쳐갑니다 이 아이와는 같은 방을 쓰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방 분리를 이야기 해봤지만 안된다고만 하셨고 변할수도 있지 않겠냐 하셨는데 전혀 변할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은 수십번 그냥 제가 필요해서 사는 물건이면 다 훔쳐가는 일상이 되어서 말해도 증거 없다고 우기고 관리님들도 쟤가 증거가 없다고 하면 뭐 이야기 할 방법도 없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관계속에서 너무 힘든데 저보다 어린 아이들은 저를 무시하고 저한테 계속 덤비고 하는데 이 시설에 있으면서 저한테 도움이 되는걸까요? 수십번은 죽고 싶다고 엄청 많이 생각하고 친언니나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으면 가스라이팅 하는 거 같다 이러는데 또 반대로 시설 관리자님들도 이야기하면 너가 퇴소하고 자립해서 나오면 너네집에 눌러앉아서 살려고 너 가스라이팅 하는거다 하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누가 가스라이팅 하는건지 앞으로 이 시설에 있는게 저한테 도움이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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