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개월 아이 유치원에서 보육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퇴원했는데 다른 교육기관에 보낼 수 있을까요?
언어지연과 아이들에게 폭력적 행동을 해서 유치원 퇴소를 했습니다. 이전 어린이 집에서도 보육상 애로 사항이 많았고 현재 입소가능한 어린이집이나 특수 어린이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공석이 없어 입소가 힘듭니다. 그렇다고 계속 집에서 돌보는것도 제한적이고 현재 상태에서 보육 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을까요? 유치원에서는 ADHD일것같다고 하는데 6세 이전에는 정확한 진단도 어렵다고하고 교육청에 문의해도 단순히 문제 행동만으로는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특수반에 접수조차도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 상태가 오래되면 오히려 또래 아이들에 비해 어려면에서 성장에 문제가 될것같고 걱정입니다. 이런 아이들에 대한 교육대착도 참 부족하거나 미비한것 같구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방법이 크게 많지는 않은듯합니다.
지속적으로 발품을 팔면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찾아보는것이 좋을듯하며
아이의 행동교정을 위해서 우선적으로 발달센터에서 치료를 받도록 해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교육대책의 사각지대인 것 같습니다 ㅠㅠ
우선은 지금 알아보신 곳에
공석이 나가를 기다리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러 방면으로 많이 알아보셨지만
뚜렷한 방법이 없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다 알아보셨지만
공석도 없고 어려운 상황이기때문에
뚜렷한 도움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고 한다면 일단은 발달센터 등에 가서
아이의 치료를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57개월이라도 검사를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으므로
병원 드에 방문하여 한번 검사를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