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눈이 안좋은 사람이 많았을텐데요. 물론 안경이라는 물건도 없었을 것이구요. 그러면 눈이 안좋은 사람은 그저 잘 안보이는 채로 살았을까요? 아니면 다른 대응책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