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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오늘 설 명절에 부모님 댁에서 떡국을 준비하지 않아서 먹지를 못 했습니다. 명절 음식 많은 상황에서 아내에게 저녁에 떡국을 해 달라고 하면 싫어 할수도 있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뽀얀굴뚝새243
안녕하세요.
본가에서 떡국을 드시지 못하셨군요. 어제 오늘 음식하느라 지치고 힘든 건 주부 입장에서 잘 이해가 갑니다. 아마 눈치가 보이실 거예요. 오늘만큼은 쉬게 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떡국도 간단한 거 같지만 육수도 내야 하고 고명도 올려야 해서 나름 번거로운 음식입니다. 한번 이야기해보고 반응이 별로이면 혼자 해 드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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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레
이런질문자체가 좀 씁쓸하긴 하네요. 맘편히 먹고싶은거 요청도 못한다는 현실이요. 근데 남편분이 한번 참으세요. 명절에 수고했으니 ㅎ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글쎄요?? 부모님집에 가서 떡국도 못 먹고 와냐면 아마 싫어할것같은데요~~ 오늘은 와이프가 주는데로 드시고 다음에 끓여달라고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눈에띄게즐거워하는크랜베리
명절에는 여자들이 많은 가사노동으로 가장 기피하고 스트레스많이받는 날이기도한데요 저녁에 질문자님께서 떡국을 끓여서 아내분한테 오늘 고생많았어라고 덕담한마디와함께 맛있게 드시는것은 어떨까요
삐닥한파리23
충분히 싫어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내분한테 내가 장을 볼테니까 저녁으로 떡국 먹는 거 어떠냐고 물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