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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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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집에서 떡국을 못 먹는 경우 아내에게 해 달라고 하면 싫어 할까요?
오늘 설 명절에 부모님 댁에서 떡국을 준비하지 않아서 먹지를 못 했습니다. 명절 음식 많은 상황에서 아내에게 저녁에 떡국을 해 달라고 하면 싫어 할수도 있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본가에서 떡국을 드시지 못하셨군요. 어제 오늘 음식하느라 지치고 힘든 건 주부 입장에서 잘 이해가 갑니다. 아마 눈치가 보이실 거예요. 오늘만큼은 쉬게 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떡국도 간단한 거 같지만 육수도 내야 하고 고명도 올려야 해서 나름 번거로운 음식입니다. 한번 이야기해보고 반응이 별로이면 혼자 해 드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
명절에는 여자들이 많은 가사노동으로 가장 기피하고 스트레스많이받는 날이기도한데요 저녁에 질문자님께서 떡국을 끓여서 아내분한테 오늘 고생많았어라고 덕담한마디와함께 맛있게 드시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