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정보

빠른정보

채택률 높음

요즘 펠티어 달린 상품들이 많이 나오던데요

요즘 펠티어 달린 상품들이 많이 나오던데요 이게 한쪽은 차가워지지만 전체적으로는 온도가 올라가는 그런 형식인가요?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펠티어 소자는 전기가 흐를 때 한쪽 면은 열을 흡수해서 차가워지고 반대쪽 면은 열을 방출하며 뜨거워지는 열전 현상을 이용한 부품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온도는 올라가는 것이 맞습니다.

    소자가 열을 이동시키는 효율이 100퍼센트가 아니기 때문에 차가워지는 쪽에서 뺏어온 열량보다 뜨거워지는 쪽에서 나가는 열량이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소자 자체가 작동하면서 발생하는 전기적인 열까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펠티어 소자가 들어간 휴대용 에어컨이나 쿨러 제품들을 보면 뜨거워지는 쪽의 열을 식히기 위해 방열판과 팬을 필수적으로 달고 있습니다. 만약 이 뜨거운 열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결국 뜨거운 면의 열이 차가운 면으로 전달되어 냉각 효과가 금방 사라지게 됩니다.

    결국 밀폐된 좁은 방 안에서 이런 제품을 계속 틀어둔다면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의 신체 일부분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도 방 전체의 온도는 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 때문에 조금씩 상승하게 됩니다. 냉장고 뒤편이 따뜻한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채택 보상으로 13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펠티어 효과에 대해서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펠티어 소자는 한쪽 면은 차가워지고 반대쪽 면은 뜨거워지는 방식이 맞습니다. 전기를 넣으면 열을 차가운 쪽에서 뜨거운 쪽으로 옮기는 구조기 때문에, 어찌보면 작은 냉각판처럼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전기를 쓰는 과정 속에서 열이 추가적으로 생기기 때문에 전체로 보면 주변 온도는 오히려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뜨거운 쪽에는 보통 방열판이나 팬을 설치해서 효과를 유지하고자 하고, 이게 제대로 안되면 차가운 쪽도 미지근해 질 수도 있습니다.

    냉각 컵홀더나 미니 냉장고, 같은 작은 면적을 식히는 데 좋지만, 에어컨처럼 공간 전체를 식히기에는 효율이 조금 낮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펠티어 소자는 전류가 흐를 때 한쪽 면은 열을 흡수하여 차가워지고 반대편은 열을 방출하는 원리로 작동하며 에너지 보존 법칙에 따라 차가워진 만큼의 열량에 소자 자체의 소비 전력에서 발생하는 열이 더해져 뒷면으로 방출됩니다 즉 뜨거운 면에서 발생하는 열을 방열판이니 팬으로 효과적으로 식혀주지 않으면 그 열이 다시 차가운 면으로 전달되어 냉각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국소적인 냉각은 가능하지만 밀폐된 공간 전체로 보면 소자가 사용하는 전기 에너지 모두 열로 변화되기 때문에 전체 온도는 오히려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작성자님이 말씀하신데로 펠티어 소자는 열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옴기는 원리입니다. 차가운 면 반대쪽에서 훨씬 많은 열이 뿜어져 나와서 전체 온도는 결국 올라가요. 그래서 밀폐된 공간보다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써야 효과적이지요. 또 주변 온도가 너무 높으면 성능이 좀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냥 전기로 열을 펌프질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펠티어 달린 상품들은 펠티어 소자가 달려 있는건데요. 이것은 전류가 흐르면 한쪽은 열을 뺏아가서 차가워지고 다른쪽은 열을 받아서 뜨거워 지는 것입니다. 소자의 특성이 전류가 흐르면서 열을 다른 쪽으로 이동시켜주는 것이라서 해당 방식으로 한쪽은 차갑게 한쪽은 뜨겁게 온도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