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시원해진다기보단 냉각판 닿는 부분이 차가운 느낌이 강한 편이에요.
일반 손선풍기는 뜨거운 공기를 그냥 보내서 한여름엔 덜 시원한데, 펠티어 달린 건 앞쪽 금속 냉각판이 금방 차가워져서 목, 손목, 볼 같은 데 직접 대면 확실히 시원합니다.
대신 주변 공기 자체를 에어컨처럼 차갑게 만드는 건 기대하면 안 돼요. 바람 온도가 엄청 낮아진다기보다 피부에 닿는 냉각판 때문에 체감이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그냥 일반 선풍기보다 조금 더 시원하다정도?
단점은 배터리가 더 빨리 닳고 무게가 조금 있는 편이라 오래 들고 다니면 손목이 불편할 수도 있어요.
더위 많이 타면 일반 손풍기보다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