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따뜻한원앙279
환율은 다시 떨어지기 쉽지 않을까요?
현재 환율이 1500원대가 어느정도 지지하는 선이 되어버린 것 같은데 작년까지만 해도 1400원 정도 였는데
다시 환율이 1400원대 혹은 1300원대 까지 떨어질만한 일은 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이제 1,500원대에서 고착화 현상을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미국 이란 전쟁이 종전이 확실하게 되면
어느 정도 탄력을 받아서 1,400원대로 내려갈 것으로
보여지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하반기에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작년의 환율 상승랠리는 기본적으로 기관과 개인들이 해외자산에 투자금액이 사상최고액으로 급증하였기 때문이며 이 수치가 경상수지 흑자와 맞먹는 수준이며 반면 기관들은 경상수지로 벌어들인 흑자를 달러로 환전하지 않고 해외투자에 집중되면서 발생된결과입니다.
그러나 올해는 오히려 기관들과 개인들이 해외자산 투자금액이 증가하는 추세가 아니며 오히려 국내로 복귀하는 금액이 더 크며, 반대로 기업들의 해외투자금액이 더 유의미있게 증가하는 추세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본질적으로 환율이 상승한 이유는 바로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에 대한 투자가 역대 최고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작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거의 150조원이상의 순유출 금액이며 매월 20~30조원씩 순매도흐름을 특히 2분기에 더욱 가파르게 증가한게 문제입니다.
그러다보니 환율이 가파르게 올라간것이며, 이런 흐름은 한국이 전세계 유일하게 100%가 넘게 상승한 1위 국가라는점이며 선진국은 올해 평균 상승률이 10%내외수준인것때문에 발생된 결과이며 이 과정에서 외국인들의 패시브자금이 어쩔수 없이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해서 한국의 자산 비중이 지나치게 커서 순매도가 급증하게 된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반기에는 이러한 포트폴리오조정이 거의 마무리되면서 비중이 점차 작아질것으로 보이며 그리고 4월에 편입된 선진국국채지수편입으로 국내 국채시장으로 외국인들이 자본은 유입되고 있는 구조이며, 경상수지 흑자는 매월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환율은 1400원 중후반대로 떨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이제 예측하기 어려워진 상황 같기는 합니다만,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기로 1,300원대로 떨어지는 것은 어렵다 판단하는 듯합니다.
1,400원대야 한번씩 오고 있지만 다시 1,500원대로 올라가는 일이 빈번하며,
원화가치가 과도하게 상승할 만한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