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참 씁슬한 장면을 봤네요?...

웬 70대 노인분 입원해 계시는데 간병인도 없고 자식분하고 통화하시는거 같은데 욕만하고 찾아오지도 않더라구요. 노후는 자식이 있어도 다 저런 모습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간병인을 하루 부르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우리가 아는 최저시급보다 비싸게 드려야 합니다. 한달 간병비로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노후에 자식있어도 모두가 보셨던 모습은 아닐겁니다. 지금 당장만 보더라도 돌아가실때까지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분들도 많은데, 알려지지 않은것 뿐이지요. 눈에 띄거나 기억에 남는건 항상 자극적인 상황들뿐이니까요.

  • 그 노인분의 과거를 다 알지는 못하잖아요 폭력이 있었을수도 있고 놈팽이였을지도 모르지요 자식이 다 그렇진 않죠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듯이 잘 양육하면 아이는 그렇지 않겠죠

  • 요즘 간병비도 장난이 아니고 집에 환자가 있으면 환자도 힘들지만 가족들 모두도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로 가족 사이가 멀어지는 것이 씁쓸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