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성 의사입니다.
소이증은 귀 구조의 이상으로 인해 전도성 난청이나 감각신경성 난청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청각검사 주기는 환자의 상태, 연령, 난청의 정도, 수술 여부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권장 사항이 있습니다. 환아와 같은 0~6세의 경우 청각 발달이 중요한 시기로, 3~6개월 간격으로 검사를 권장합니다. 학령기 이후엔 연 1~2회 정기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성인이 되면 청각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연 1회 검사, 청각 변화가 의심되거나 보청기, 인공와우를 사용하는 경우 필요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하게 됩니다.
수술을 받았다면 귀 재건술이나 보청기, 인공와우 삽입 후 초기에는 더 자주(1~3개월 간격) 검사를 시행해야 하고 안정되면 6~12개월 간격으로 검사하시면 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