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가 집에만 오면 시도때도 없이 궁디팡팡을 해달라고 하는데 왜그런걸까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리안숏헤어
성별
암컷
나이 (개월)
84
몸무게 (kg)
7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현재 7세 암컷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퇴근했다가 집에 올 때도
마실나갔다가 집에 올 때도, 다른방에서 업무를 하고 있을 때도 등등
저랑 눈만 마주쳤다 하면 안방으로 들어가서 궁디팡팡을 해 달라고 식빵자세를 잡습니다.
근데 맨날 이래요;;; 보통은 5분 10분해줘야해요
아침에 출근할 때도 캣타워에 잘 앉아있다가 제가 안방만 들어갔다하면 궁디팡팡 해 달라고 졸라요
궁디팡팡 해 주다가 갑자기 손을 문다던지 하고요
장난을 치는 것 같긴한데 손 물리면 아프잖아요
그러다 아퍼!하면서 궁디팡팡을 안해주거든요 그럼 스크레쳐를 박박 긁어요
왜 그런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양이가 엉덩이를 두드려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보호자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의 표현이며, 꼬리 쪽 신경이 주는 쾌감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부위는 매우 민감하여 장시간 자극이 지속되면 과도한 흥분이나 통증으로 전환될 수 있어, 이를 중단시키기 위해 갑자기 무는 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후 스킨십이 중단되었을 때 스크래쳐를 긁는 것은 요구가 거절된 것에 대한 불만이나 더 놀아달라는 관심을 표현하는 일종의 전환 행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