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더믹은 저주이면서 축복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저주로 보는 이유는 전 세계에서 수백만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가족을 잃은 트라우마는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 전세계 GDP 대부분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경제적 피해가 막심했습니다. 또한 봉쇄 조치로 사회적 단절, 고립감과 우울증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의 역설로 환경이 개선되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여 대기 오염이 줄었습니다. 이는 자연 생태계 회복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코로나 팬더믹 극복을 위해 백신 개발, 원격 근무, 원격 의료, 바이오 산업 성장 등 과학 기술의 발전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위생 관념의 강화와 의료 시스템 개선 등 긍정적 변화도 가져왔습니다.
따라서 코로나 팬더믹은 분명히 인간에게 저주였으나 그 속에서 인류가 배운 교훈과 발전도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