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축구 대표팀 못 했다고 욕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어제 그래도가 가나를 상대로

충분이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적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하면서

뭐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대표팀도 잘 하고 싶지 누가 못 하고 싶나요

당연히 상대방이 잘 했을 수도 있고 실수를 했을 수도 있지만

그걸 가지고 욕을 하는 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히 아쉬움도 있을 거고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욕을 하면서 까지 대표팀을 욕 할 필요까지는 있을까 싶습니다

그런 사람들 심리가 너무 궁금하네요...


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바다사랑입니다.

승부욕이 강한다고 생각도하지만

축구도 안해본 사람들 입니다.

축구를 했다는 사람심리는 욕보다는

선발선수가 아쉽다고 할겁니다

2022. 11. 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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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I케이I입니다.

    이상하리만큼 승부욕 강한사람들이 있죠

    아니면 토토에 돈을 걸었던지, 우리나라 국대경기만 보면서 무조건 이겨야한다는 이상한 심리를 갖은 사람도 많더라구요

    2022. 11. 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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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차칸남자입니다.


      옛날부터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축구에 관심이 많고.. 승부욕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욕하는 사람들이 늘 하는 이야기가 있죠..

      "밥먹고 축구만 하는 놈들이 저것 밖에 못하냐.."

      다 잘했으면 아주 날라다녔겠죠~ 밥먹고 축구만 해도 그정도만 해도 솔직히 잘하는 것입니다.


      선수들의 컨디션도 다 다르고.. 서로간의 호흡이 잘 맞을때도 아닐때도 있는데 그것을 항상 무조건 이겨야만 직성에 풀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요즘엔 과거에 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지고 돌아오면 욕이라는 욕을 엄청해대고.. 일부러 시비도 고는 사람도 있었죠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기보다는 고생하셨다 라는 마음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2022. 11. 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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