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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에요
현이에요23.04.06

퇴사를 하려면 사람을 구해놓고 퇴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요번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좀 쉬다가 다른 회사를 가려는데 회사에서 사람을 구하고 그만두라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퇴사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구해놓고 퇴사하라니 정말 말이 안되네요.

    사람을 구하는 건 회사나 사장이 신경쓸 문제입니다. 그냥 퇴사하시면 됩니다.

    혹 월급이 안나오면 노동부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후임 걱정하시지 말고 퇴사하세요.


  •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1입니다.

    그냥 갑자기 그만둬도 법적 문제가 발생하는건 아닌데요.

    퇴사를 예고 없이 갑자기 하게 되면 회사 업무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회사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그만두기 전에 미리 말해두는 것이 좋겠죠.



  •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요즘은 사람이 잘 뽑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건 회사 사정이구요 회사에 퇴사 이야기를 했으면 적어도 2주 정도에 시간을 주시고 퇴사를 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회사가 나에게 해준것도 없고 예의도 없다면 그냥 나오셔도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6

    안녕하세요. 보배로운약속같은그대입니다.

    회사를 그만둘 때 그 회사에서 다른 사람을 그만두는 사람에게 구하라고 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입니다. 회사가 사람을 구해야지 그만두는 사람이 구하고 나가야한다는 법은 없기 때문에 퇴직 통보하시고 절차대로 그만 두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퇴사하기 한달전이야기하고 한달 기존사람에게 인수인계하시고 퇴사하시면 전혀문제가 없습니다. 퇴직금은 안주면 신고하시면 바로 줍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바다꿩207입니다.

    네 일반적으로 조직이 돌아가려면 인원티호가 맞아야 잘 돌아갑니다. 그래도 몸담은 조직에서 동기나 후배들과 좋은 추억이 있다고 하면 그래도 상도는 지켜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한국인 정서에 맞는 애기지요. 본인만 생각한다면 미련없이 퇴사하는 것도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인생은 정으로 산다는 나의 철학이지요. 퇴사 기다리는 동안 다른일

    도 알아보는 시간도 되고요. 막상 그만두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보다 힘듭니다. 사람 감정은 간사하고 생각도 단순합니다. 준비하고 차후 진행할 일에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확고한 약속이 될 수있게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남아일언입니다. 지금 일하시는 회사가 어떤 회사 인지는 모르지만 사람 구하는건 회사가 알아서 할 문제고 본인 사정으로 퇴사 하시는 거니 날짜 정해 어느정도 말미는 주시고 퇴사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숲속의녀석입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 근로계약서상에 퇴직 1개월전에 퇴직 통보를 하라고 되어있고 대체로 그렇게지켜지고 있는것 같더군요. 그러나 전세집도 아니고 사람구해놓고 가라는건 아닌듯 싶네요. 저같으면 퇴직일 통보후 그만둘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망둥어89입니다.


    보통 인수인계 기간 한달을 가지며 그 사이에 인원을 확보하죠. 신규입사자를 무조건 기다려야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도의적으로 좀더 기다리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아니요 사람 구하는거는 회사 일이고 일마무리 잘하시고 회사 퇴사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