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자체보다는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차별적인 시선으로 인해 장애인에게 피해와 불이익을 준다면, 피해의식을 갖게 되는 장애인이 생길 순 있다고 봅니다. 개인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은 장애인들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장애가 있으면 피해의식이 당연히 있다는 생각은 편견이자 차별이라 봅니다.
소통방식에서 부족했고, 다른 사람의 의도를 물어보지 않고 먼저 함부로 판단한 건 나의 잘못이니, 그것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내 몫입니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위해서라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