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장애 자체보다는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차별적인 시선으로 인해 장애인에게 피해와 불이익을 준다면, 피해의식을 갖게 되는 장애인이 생길 순 있다고 봅니다. 개인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은 장애인들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장애가 있으면 피해의식이 당연히 있다는 생각은 편견이자 차별이라 봅니다.
소통방식에서 부족했고, 다른 사람의 의도를 물어보지 않고 먼저 함부로 판단한 건 나의 잘못이니, 그것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내 몫입니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위해서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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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아들분이 사람 많은 곳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없는 시간에 헬스장에 가는 노력은 아주 잘 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운동을 하는게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이죠.
우선은 사람이 많은곳에 노출하여 익숙해 지는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사람이 없더라도 내가 무언가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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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현재같은 부분(불안감)을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현재 글만으로 불안장애로 볼수없으나
이렇나 불안감이 지속된다면 약물치료가 우선되는것이 필요하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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