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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물총새44
온화한물총새4422.09.13

아들이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등학생인 아들이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합니다.

친구들이 없으면 안된다고하고, 매일 놀다가 새벽에 들어오네요.

이해를 하고 믿어주다가, 한번씩 과도하게 늦거나 잘믓을 하게되면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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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힘드시겠지만 다그치지 마시고 일단은 기다려 주시는게 좋습니다 지금은 어머님의 어떤 말도 아드님에게는 잔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섣부른 조언은 자칫 독이 될 수 있으니 차라리 학교 상담선생님과의 상담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현재 감정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좋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나

    현재의 감정등을 공감해주고 소통의 장을 꾸준히 이어나가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창 친구들이 좋고 방황을 할 시기입니다.

    늦은 귀가나 탈선에는 적절한 제재가 필요하지만 강압적이라면 오히려 아이가 더 반항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선에서 귀가 시간을 정하시고, 아이가 친구들과 있었던 일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무조건 안된다는 반응은 아이의 마음을 더 닫게 한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어 해서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운동을 하거나,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하게 하십시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 고등학생이면 타일르거나, 잔소리를 해서 아이의 행동이 바뀔 수 있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자녀분이 스스로 성찰하면서 본인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자녀분과 이야기를 해봐주시기 바랍니다. 자녀분이 부모님들께 이야기 하지않고 무언가를 준비할 수도 있는것이구요...

    자녀분과 먼저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에겐 부모가 말하는 것은 다 잔소리처럼 들리게 될 것 같아요.

    계속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야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를 걷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러한 경우에는 아이에게 너무 믿어주며 방치하는 것도

    잔소리를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잔소리가 아닌 아이의 지금 현재 생각이나 목표 등을

    듣는 대화를 하기 위한 대화를 해보시기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들분과 대화를 진행해보세요.

    부모님과 약속을 하고 약속 범위 내에서

    귀가시간을 지키도록 조율을 하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