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첫 거래 후 인출 과정 문제에 대해 알고싶습니디
첫 거래후 갑자기 인출 진행을 했는데
주말이라 2-3일 정도 걸려서 월요일 까지
기다리다 해서 급해서 빠른 부탁 의뢰 하였으니
답장은 자금세탁이 의심 되어 자산에 50%를
입금 하라고 하여 사기성 있어 질문 하니 국제 변호사 통해 패소시 200만불 지불해야 한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은행 대출 받아서 했는데
뭐가 문제 안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겪고 계신 상황은 매우 전형적인 가상화폐 피싱 사기 수법입니다.
바이낸스(Binance) 등 정상적인 대형 거래소는 절대 고객에게 '자금 세탁 의심'을 이유로 자산의 일부를 추가 입금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낸스에서 첫 거래 후 인출 과정에서 ‘자금세탁 의심’이라는 이유로 입금을 요구하거나, 국제 변호사를 통해 거액을 청구한다는 내용은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바이낸스 공식 절차에서는 이런 요구가 없으며, 이런 연락을 받으면 응하지 말고 즉시 거래소 공식 고객센터에 문의하고, 개인 정보와 자금을 보호하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낸스에서는 자금세탁 의심에 따른 추가 입금을 하라고 하지는 않는데 이상합니다.
또한 패소시 200만불 지불? 이건 뭔가 많이 이상한 상황입니다.
해당 부분은 뭐가 이상하기 때문에 바이낸스 고객센터와 직접해결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바이낸스 첫 거래 이후 인출 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위의 경우 100000000000000퍼센트 사기입니다.
응답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첫 거래 후 인출지연, 추가 입금 요구, 변호사 협박은 전형적 가산자산 사기 패턴입니다.
바이낸스는 절대 추가 예치, 변호사 강요를 하지 않으므로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당장 경찰,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자금세탁 의심 이유로 자산의 50% 추가 입금을 요구하거나 국제 변호사 패소 시 200만 달러 지불을 운운하는 건 전형적인 금융 사기 수법입니다. 절대로 추가로 돈을 보내지 말고 즉시 바이낸스 공식 고객센터에 연락해 상황을 확인한 뒤,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나 금융감독원에도 신고하시고 모든 증거를 보관해두는 것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