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가 변비에 걸려서 남편에게 좌약을 넣어달라 한다는데 친구가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평소에도 샤워하고 아들들(초등 고학년) 있는데도 알몸으로 집안을 돌아다니는 와이프가 이해되지않는다고 고민을 얘기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더 기막혀죽겠다며 좌약을 넣어달라 한다는데 이게 맞는거냐 묻더라구요.
아무리 부부사이라도 그건좀 아니지않냐 했는데 본인이 넣을수 있는건데 굳이 왜그러는지? 다른집도 그게 정상인가요? 지킬건 지키는게 좋지않나 싶은데 저나 제친구가 과민반응인건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와이프가 변비에 걸렸고
좌약을 넣어 줄 사람이 남편 밖에 없지 누가 또 있겠습니까?
의사에 내 엉덩이를 보여주고 좌약을 넣어달라고 하느니 남편에게 엉덩이를 보이고 좌약을 넣는게
낳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있다 라면 충분히 이런 부탁 할 수 있습니다.
전혀 이상한 것 아닙니다.
그리고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부부 사이 인데 창피할 것이 없어요.
변비도 아픈 병과 같아요. 생리현상이 아닌 이상 아플 때 도와주는 것이 부부간의 정 이지 않을까요.
보통 변비에 걸려도 본인이 좌약을 넣지 몸이 불편 한 노인 분이 아니면 남편에게 넣어 달라고 하지 않지요. 일반적으로는 오히려 창피 해서 남편에게 숨기지 않을 까 합니다. 아무리 부부 사이 라도 지킬 것은 지키는 것이 좋지 않을 까 합니다.
사실 부부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아무 꺼림낌이 없는 사이인것
같아요 그리고 아내분이 매우 개방적인 그런 성격인것 같구요 그리고
부부간에도 샤워를 같이 하는 부부도 많이 있는데요 아내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가장 편한 남편에게 그렇게 부탁을 하는것 같아요 저같으면
아내가 넣어 달라고 하면 넣어줄것 같아요 그냥 환자라 생각하구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아무래도 본인과 가장 가까운사람에게 부탁해야 하는 일들이 있을거에요. 친구분 와이프도 남편이 신뢰할수있는 가까운 사람이기에 민망한 부탁을 한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럴경우는 눈 딱감고 들어주는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와이프가 변비에 걸려서 좌약을 넣야하는 상황이라고 하면 와이프가 좌약을 스스로 넣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도와줄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으면 와이프 스스로 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보통의 가정에서 하는 행동들이 아닌것 같네요. 초등학생 이라면 요즘에는 빨라서 알것 다 아는데 집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는것도 의외이고 좌약도 넣어달라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좌약이 직접 넣어보신분은 알겠지만 체형에 따라 직접 하기 어려운경우도있습니다.
그럴때 인생의 반려자이자 가장 믿을수있는 신랑에게 좌약을 넣어달라는건데 싫을 이유가 있나싶습니다.
좌약정도 넣는것도 그렇게 넌시리를 친다면 후에 더나이가 들어 더심각한 병증으로 배우자의 케어가 필요할때는 어떻게 하실지 걱정이 될정도군요.
과민반응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