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철한지어새50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 이전부터 성년례가 발달하여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남자는 갓을 쓰고,
여자는 쪽을 찌는 관례 의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어른이 되었음을 알렸다고 합니다.
관혼상제의 첫째 관문인 '관'은
바로 이 성년례를 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예식은 15~20세 때 행하는 것이 원칙이나
부모가 기년 이상의 상복이 없어야 행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이 관례를 혼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미혼이더라도 관례를 마치면
완전한 성인으로써의 대우를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