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 MMA는 지상파 3사와 케이블에서 집중적으로 중계 해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 관심을 이끌었고 당시 한국 선수 최홍만 비롯해 출전하며 경기 결과를 기대하면서 스포츠와 예능, 민족 감정이 한꺼번에 폭발적으로 터지며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지금 MMA 인기 없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스타 플에이어 부재이며 매니아층 아니면 대중은 대부분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모습 보면서 흥미를 잃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온 가족이 TV 앞에 모여 경기 보는게 일상 이었지만 지금 시대는 스마트폰 발달과 특히 OTT 영향으로 볼 거리가 너무 풍부해지면서 MMA 관심은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됩니다. 또한 한국 스포츠 중 야구 인기가 매년 올라가면서 더욱더 외면하게 됩니다.
한때는 희소성과 스타 파워가 컸지만, 지금은 환경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최홍만, 추성훈처럼 대중이 쉽게 공감할 상징적 인물이 줄었고, 경기 규칙도 복잡해져서 접근성이 낮아졌습니다. 여기에 콘텐츠가 넘치는 시대라 격투기만의 자극이 약해졌고 폭력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도 관심 하락에 영향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