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세대 차이를 느끼는건 몇살때 부터인가요?

저는 자라면서 부모님과 세대차이를 느껴서 힘들었던적은 없었습니다.

왜냐면 그때는 다 그랬던거 같습니다. 부모님 말씀이면 무조건 따르는게 철칙이였으니까요.

하지만 요즘은 아이들도 자신의 주관이 뚜렷해지다 보니, 부모님과 세대차이를 느끼면서

말을 잘 안하기 시작하는거 같데요.

그렇다면 아이는 몇살이 되면 부모님과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생각하게 될까요?

고등학교는 들어가야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춘기 시작하면서 부터 슬슬 거리감이 생기는게 일반적이랍니다.

    물론 부모와 거리를 두는 아이들의 사춘기 증상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세대차이등을 이유로 부모를 멀리한다고 장담할수도 없답니다.

    대체적으로 정말 정서적으로 사랑으로 아이를 잘키운 집들 아이들은 사춘기가되더라도 부모와 가깝게 지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타고나는 성향도 있겠지만 정상적으로 양육하면 아이가 성숙해감에 따라 벌어지는 여러 거리감이 확실히 없어지니 아이양육에 모법 답안등이 정리된 서적등을 참고하면서 아이를 키워나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 세대차이를 느낀다는 건 결국 아이가 자기 사고방식을 갖고 부모 말이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는 걸 자각하는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그 기준은 대체로 사춘기 시작 전후가 국룰이죠.

    중학교 입학(만 12~13세 전후) 시점입니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부모 말이 곧 법이고 아이는 순응합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또래 집단의 가치관이 부모 권위보다 더 크게 작용하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엄마, 아빠 말이 맞긴 한데 왜 꼭 그래야 하지?라는 의문이 생기죠.

    고등학교 때는 이미 그 차이를 본격적으로 갈등 형태로 체감하는 시기입니다.

    느끼는 건 중학교, 부딪히는 건 고등학교 단계로 나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