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 그랬는데요
실제 피를 보거나 혹은 사진을 보면 이상하게 몸에서
힘이 약간 빠지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이게 무슨 병인가요?
아니면 그냥 기분탓인가요?
전문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