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청률 보면 KBS 주말극은 전성기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KBS 주말극은 30~40% 시청률 기본으로 찍으면서 전국민이 보는 패밀리 드라마였던 시절도 있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부진하죠.
반대로 TV조선은 중장년 여성 시청층을 꽉 잡으면서 케이블임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지상파를 발라버렸구요.
드라마 완성도 기준으로도 KBS는 여전히 뻔한 구도, 고리타분한 캐릭터만 찍어내고 있는데요.
TV조선은 막장 요소든 환상 설정이든 자극을 확실히 주면서 시청자 붙잡고 있는 중이죠.
KBS는 과거 명성에 기대다가 시청자 취향 변화 못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TV조선은 노골적으로 중장년 타깃 맞춰 자극적으로 공략했구요.
지금 주말가족극은 KBS가 아니라 TV조선이 더 위인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