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최근 발생한 연속적인 지진으로 인해 그리스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약 6,000여 건의 지진이 감지되었으며, 특히 5일에는 규모 5.2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산사태와 낙석 위험이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소방서, 경찰, 해안경비대, 군대, 응급 구조대 등을 급파하여 산토리니와 주변 섬에 추가 인력과 특수 장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를 휴교시키고, 실내 모임과 항구 근처의 활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지진이나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