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는 떠 있기 위해 쉬지 않고 발길질을 하나요?

집 근처 하천에 철새들이 많이 오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리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오리들이 무리를 지어 물속에서 머리를 박고 사냥을 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오리들은 물위에 떠있기 위해서 쉴새 없이 발길질을 한다고 하던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도 성공하려면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하죠.

정말 오리들은 쉬지도 앖고 발길질을 하나요?

보기에는 평온해 보이는데.

물살도 평온하고.

소문이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리는 깃털에 지방이 많고 무게도 크기에 비해 가벼워 그냥 가만히 있어도 물에 잘 뜹니다.발을 계속 움직이는건 이동하기위하거나 물살에 쓸리지 않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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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니요! 😊 오리는 물에 떠 있기 위해 계속 발장구를 칠 필요가 없어요.

    오리가 물에 뜰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몸의 구조와 깃털 때문이에요.

    * 🦆 깃털에 기름기가 있어요. 물이 깃털 안쪽까지 잘 스며들지 않아요.

    * 🫧 깃털 사이에 공기가 들어 있어요. 이 공기가 부력을 만들어 줍니다.

    * 🫁 몸속에도 공기가 있어요. 폐와 몸의 구조 덕분에 물에 뜨기 쉬워요.

    * 🦶 발장구는 주로 이동하거나 방향을 바꿀 때 사용합니다.

    그래서 오리가 물 위에서 가만히 쉬면서 떠 있는 모습도 충분히 가능해요.

    물론 물살을 거슬러 가거나 앞으로 이동할 때는 발을 열심히 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