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매는 참 신중하게 해야하죠..
사람의 인생이 걸린일이다 보니 잘못 서게되면 당연히 원망을 들을수가 있죠
특히 성격이나 가치관이 안맞는 사람 소개시켜드렸다간 양쪽 다 상처받구요 ㅜ
저도 예전에 지인분께 중매를 섰다가 결혼까지 성사는 됐는데
나중에 이혼하시는 걸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웬만하면 중매는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더라도 결과가 안좋으면 관계가 틀어질 수 있거든요
혹시 주변에서 소개해달라고 부탁하시면 전문 결혼정보회사를 추천해드리는게 나아요
거기는 전문가들이 상담도 하고 신중하게 매칭을 해주니까요
그리고 요즘은 결혼관이나 가치관도 많이 달라져서
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좋은 마음으로 하시는 거겠지만 자칫 부담이 될 수도 있으니까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