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시대 때가 역사상 우리나라의 역사상 가장 검소한 결혼식을 했던 때라는 걸 알고 계셨나요?
이 시대에는 결혼식장이나 특정 결혼 예복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혼인 풍속이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로 들어와서는 유교 윤리관에 통제를 받는 결혼식이 생겼답니다. 그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 혼례복이고 결혼식장은 집 앞 마당이었습니다.
근대 결혼식은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서양식 예식장으로 모습이 바뀌었고, 1960년대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전쟁이 끝난 이후 퍼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