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모자앵무새를 목욕 시킨 후에도 비듬이 나오고 긁는 이유를 알고 싶어요

청모자앵무새를 키우고 있는데 목욕을 시킨 후에도 몸을 긁고 몸에서 비듬이 떨어지고 긁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은 털 갈이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이제 1살입니다

비듬이 흰색도 있고 약간의 검정색도 나옵니다

정상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청모자앵무새가 털갈이 중이라면 비듬이 발생하는 현상은 깃털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깃털을 감싸고 있는 각질 형태의 깃초가 부서지면서 가루 형태로 떨어지는 것이며, 검은색 비듬은 새로 올라오는 깃털의 색상이나 혈관 흔적이 섞인 것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털갈이 시기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워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몸을 더 자주 긁을 수 있으며 목욕은 가려움 해소에 도움을 줄 뿐 비듬 발생 자체를 완전히 막지는 못합니다. 깃털 성장에 영양 소모가 큰 시기이므로 단백질과 비타민 보충에 신경을 써주시고 가려움이 너무 심해 자해를 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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