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금속 재료의 미세조직을 잘 제어한다면 결정립 자체가 치밀해지고 석출물이나 탄화물 분포 또한 안정돼서 강도나 내마모성, 피로 수명 같은 특성들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산업용 장비들은 특성상 마찰이나 균열이 발생되기 쉽고, 발생되면 장비의 수명이나 안전상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미세조직 제어를 통한 내구성을 향상시킨다면 갑작스러운 고장이나 부품 교체 주기를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운영비를 낮출 수 있고, 안전성 확보도 가능해집니다.
물론 경도를 너무 높이는 경우는 취성이 커질 수 있는데,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는 제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