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한다면 가고싶은 곳 어디인가요

괴테가 글썼던곳도 가보고싶고 칼빈 신학자가 예배 드렸던곳도 가보고 싶어요 사람은 떠나고 없지만 오랜세월 지나도 팬들이 찾아온다면 만나줄까요 생활 터전였던곳들 많이 바뀌어도 느낌이나 영감들이 마구 떠오를것 같지요 가보고 싶은 나라 어디 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괴테도 가고싶고 칼뱅도 가고싶으면 그냥 독일-스위스로 묶어서 2주 돌면 돼요. 저도 작년에 유럽 한달 돌면서 느낀 건데, 역사적 장소는 건물 자체보다 그 공기가 남아있더라고요. 바이마르는 지금도 작은 동네라 괴테 생가 들어가면 진짜 그때 그대로예요.

    제네바 대성당은 관광객이 많아서 명상하듯 느끾 받긴 좀 힘들 수 있어요, 이건 저도 가본 사람들 말 들어보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의자는 진짜 그대로 있어서 소름 돋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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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개인적으로 이스라엘 입니다..

    이스라엘 구석구석을 모두 돌아보고 싶습니다.

    빨리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회복되어 이스라엘을 자유롭게 가고 싶습니다.

  • 저는 그래도 그리스는 한번 꼭 가보고싶습니다. 그리스의 그 지중해 바다도 보고싶고 그리스의 많은 문화유적도 보고 싶고 산토리니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체코나 오스트리아 같은 동유럽도 가보고 싶습니다. 

  • 1. 괴테의 흔적을 따르는 여행: 독일 & 이탈리아

     독일 프랑크푸르트 & 바이마르: 괴테가 태어나 집필을 시작했던 '괴테 생가(Goethe-Haus)'와 그가 생애 후반기를 보내며 수많은 명작을 남긴 문화의 도시 바이마르는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성지입니다.  

     이탈리아: 괴테는 2년간의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 《이탈리아 기행》을 남겼습니다. 로마, 튀링겐, 시칠리아 등을 둘러보며 괴테가 느꼈던 감동을 그대로 따라가 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2. 칼뱅 신학자의 발자취: 스위스 & 프랑스

     스위스 제네바: 종교개혁가 장 칼뱅(John Calvin)이 활동하고 설교했던 생피에르 대성당(Cathédrale Saint-Pierre)이 위치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칼뱅이 실제로 설교할 때 앉았던 의자와 종교개혁 기념비 등을 직접 보며 역사와 신학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프랑스 누아용: 칼뱅이 태어난 고향으로, 그의 생가와 기념관이 있어 그의 어린 시절과 신학적 배경을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세월이 흘러 풍경과 건물은 조금 바뀌었을지라도, 그 장소가 품고 있는 역사와 거장들의 숨결은 여전히 남아 찾아오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영감을 전해줍니다. 문학과 역사의 향기를 따라 떠나는 유럽 인문학 여행을 추천해 드립니다!